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주말 단풍 막바지, 교통량 줄지만 혼잡 예상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3 11:01
2018년 11월 23일 11시 01분
입력
2018-11-23 10:59
2018년 11월 23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전주 대비 교통량은 줄지만, 늦가을 막바지 단풍 등 주말 나들이 차량으로 혼잡이 예상된다.
2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예상 교통량은 24일(토)이 전주보다 13만대 감소한 490만대, 11일(일)은 전주보다 18만대 줄어든 425만대다.
토요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전주 대비 2만대 줄어든 50만대, 일요일 복귀하는 차량은 2만대 감소한 47만대로 전망된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서울~대전 3시간, 서울~부산 6시간, 서울~광주 4시간40분, 서서울~목포 5시간, 서울~강릉 3시간50분, 남양주~양양 3시간 등이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서울 3시간10분, 부산~서울 6시간, 광주~서울 5시간10분, 목포~서서울 5시간30분, 강릉~서울 4시간30분, 양양~남양주 3시간20분 등이다.
최대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경부선 수원~동탄분기점, 오산~청주휴게소 ▲영동선 군포~양재, 속사~진부 ▲서해안선 서서울요금소~매송, 화성휴게소~서해대교 ▲중부선 마장분기점~남이천, 대소분기점~진천터널 ▲서울양양선 화도~강촌 등이다.
일요일 서울방향 혼잡 예상구간은 ▲신탄진~옥산, 입장휴게소~오산 ▲영동산 평창~둔내, 여주~호법분기점 ▲서해안선 서산, 당진~서평택 ▲중부선 일죽~남이천, 경기광주분기점~산곡분기점 ▲서울양양선 남춘천~서종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는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앞좌석의 교통사고 치사율은 2.8배, 뒷좌석은 3.7배 높아진다”며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쉽게 지킬 수 있는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하고 운전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개인에 판 홈플러스 채권 2000억대…MBK, 사재출연 카드 꺼내
기업 61% “구직자와 기업 조직문화의 적합성 중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