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유영민 장관, 26일 오후 통신 3사 CEO와 긴급 회의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6 11:09
2018년 11월 26일 11시 09분
입력
2018-11-26 11:09
2018년 11월 26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6일 오후 통신 3사 CEO와 긴급 회의를 진행한다.
유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긴급 현안보고에 참석해 “오늘 오후 통신 3사 CEO와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현재 통신사가 자체 점검하고 있는 D급 통신시설도 정부 점검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또 통신사 간 위기상황 시 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 사장은 “타 통신망 이용 방법에 대해 과기정통부와 협의했다”며 “이를 구체화하는 방안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美 달걀값 급등에 집에서 ‘닭 키우기’ 열풍…암탉 대여도 등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