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서민 주거복지 실현에 이바지한 공로
도화산업개발(대표 김홍근)이 지난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한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에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다.
도화산업개발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을 통해 건전한 주택시장 실현에 이바지하고, 사회적기업 창업을 지원하고 공동체 주택을 관리하는 미래지향형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새로운 고용창출에도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화산업개발 관계자는 “현재 포천 산업단지 옆에 460세대, 사천 항공국가산업단지 옆에 ‘사천 우방아이유쉘 에듀스테이’의 브랜드로 2,000여 세대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중산층 및 서민들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실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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