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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글로벌 슈퍼카의 화려한 레이스, 내년 국내서 본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12-21 05:45
2018년 12월 21일 05시 45분
입력
2018-12-21 05:45
2018년 12월 21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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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8 블랑팡 GT시리즈 아시아 1라운드 레이스에서 슈퍼카들이 순위를 다투고 있다. 사진제공|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블랑팡 GT’ 개최
세계적인 슈퍼카들의 짜릿한 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가 내년 국내서 열린다.
슈퍼레이스는 2019년 8NJF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의 일환으로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를 개최한다고 20일 발표했다.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는 페라리, 애스턴 마틴, 포르쉐, 메르세데스 AMG 등 글로벌 슈퍼카들이 참가한다.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일본과 중국 등에서 6라운드, 12번의 레이스를 펼치는데, 국내에서는 5라운드 2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는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Huracan Super Trofeo EVO)로 치러지는 원메이크 레이스다. 2019시즌에는 5라운드, 10번의 레이스가 열리는데, 그중 4라운드를 전남 영암에서 치르게 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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