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펫생활건강 전문기업 포켄스(Forcans)가 반려견을 위한 유기농 ‘과일퓨레 펫디저트’ 2종을 출시했다. 유기농 인증을 받은 과일을 엄선해 유기농 망고, 유기농 사과 2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유기농 망고 93% 이상, 유기농 사과 91% 이상 함유했으며, 수분이 풍부하고 지방이 거의 없는 반려견용 과일 디저트다. 낱개 스틱 형태로 개별 포장해 휴대가 간편하고, 반려견이 가루약이나 사료를 거부하는 경우에는 과일퓨레 펫디저트에 섞여 먹이면 보다 수월하게 급여할 수 있다.
포켄스 관계자는 “유기농 과일은 깨끗이 세척해 씨를 제거, 일정 입자로 곱게 갈아 사용하고, 칼슘, 장 건강에 좋은 프락토올리고당을 첨가해 반려견 영양과 소화에 도움을 준다. 방부제, 발색제, 화학색소, 설탕 등 반려견 건강에 해로운 성분이나 재료를 첨가하지 않은 100% 휴먼그레이드 원료로 만들어 간편하고 건강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