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KB국민은행 노조 파업 강행하면?…“고객불편·피해 불보듯”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07 15:04
2019년 1월 7일 15시 04분
입력
2019-01-07 15:03
2019년 1월 7일 15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국민은행 노조의 파업 돌입일이 하루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조가 실제 파업을 강행한다면 고객 불편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은행 측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파업 참석 정도별로 대책 시나리오를 세우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 파업을 강행할 경우 특히 문제가 되는 건 개인대출과 외환, 기업금융 부분이다. 해당 부분은 반드시 영업점에 방문해야 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뱅킹과 자동화기기(ATM)는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개인대출 중 일부 집단대출이나 전세자금대출, 부동산 구입 대출 등은 이날 이용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외화를 현찰로 받아야 하는 외환 업무 역시 문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슈가 되는 부분은 기업대출이다. 기업 대출 중에서도 대출 만기일 연장이나 수출어음 매입, 외화수입 매입 등은 반드시 정해진 날에 영업점에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고객에는 큰 타격이 될 수 있다.
은행 콜센터 연결도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콜센터 직원은 대부분 외주인원이라 직접 파업에 참가하지는 않지만 영업점 혼란으로 인해 전화 문의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측은 파업시 가동할 비상대책계획을 짜고 있다. 다만 노조가 파업 참석 여부를 확인하는 건 부당 노동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정확한 출근인원을 알 수 없어 8일 파업일 당일 오전이 돼야 정확한 상황 파악이 가능할 전망이다.
2000년 총파업이 열릴 때는 노조조합원 절반 이상인 약 만 명이 파업에 동참했다. 당시에는 지점장이 직접 창구로 나와 고객을 응대한 바 있다. 지점장 이상 직급은 노조 가입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번 파업에서도 지점장 등 관리직급과 파업불참자를 창구에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 만일 근무 인원이 부족할 경우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만 문을 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추가 파업시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설날 직전인 이달 30일부터 2월1일까지 3일간 추가로 파업할 예정이다. 월말 대부분 은행업무가 몰리고 설 전 기업의 자금 수요가 가장 많기 때문에 혼란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때문에 파업에 대한 비판여론도 적지않다. 1억 연봉을 받는 은행원들이 고객 불편을 무시하고 파업을 강행하는 게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2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3
패트리엇 한발 쏘면 60억 날아가…美, 이란전 310조원 ‘쩐쟁’ 될수도
4
내일부터 정유사 공급가 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에 묶는다
5
기초연금 70대 알고보니…가짜석유 팔고 세금 100억 체납 ‘호화생활’
6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獨 폭스바겐 발빼…韓 수주 가능성 커지나
7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8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9
엡스타인 뒤에서 안은 트럼프…‘타이타닉’ 패러디 동상, 美의회 앞 설치
10
테이저건 맞고도 꿈쩍않던 190㎝ 거구의 폭행범, 삼단봉으로 제압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5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2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3
패트리엇 한발 쏘면 60억 날아가…美, 이란전 310조원 ‘쩐쟁’ 될수도
4
내일부터 정유사 공급가 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에 묶는다
5
기초연금 70대 알고보니…가짜석유 팔고 세금 100억 체납 ‘호화생활’
6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獨 폭스바겐 발빼…韓 수주 가능성 커지나
7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8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9
엡스타인 뒤에서 안은 트럼프…‘타이타닉’ 패러디 동상, 美의회 앞 설치
10
테이저건 맞고도 꿈쩍않던 190㎝ 거구의 폭행범, 삼단봉으로 제압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5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경기 전력 자립도 하락세…‘지역 차등요금’에 수도권 기업 비상
주유소 휘발유 값 1800원 안팎으로…석유 최고가격제 내일부터 시행
‘까마귀 드론’으로 감방에 마약 배달하려던 美여성들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