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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내에 딱 1세트… 1억2500만원 ‘발베니 DCS’ 선보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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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03:00
2019년 1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9-01-16 03:00
2019년 1월 16일 03시 00분
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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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1세트에 1억 원이 넘는 ‘발베니 DCS’를 선보이고 있다. 발베니 DCS는 5병이 1개 세트로 구성되며 올해 한국에는 단 1세트만 들어왔다. 올해 컬렉션에는 최고 숙성 위스키로 꼽히는 1961년산 발베니가 포함됐다. 가격은 1억2500만 원.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1억2500만원
#‘발베니 d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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