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단신]삼성증권 ‘해외투자 2.0 시대’ 선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1-22 03:00
2019년 1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19-01-22 03:00
2019년 1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성증권은 올해를 자산관리 글로벌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해외 주식, 달러 채권, 대안 상품 등 해외 자산에 폭넓게 투자하는 ‘해외투자 2.0 시대’를 열겠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증권은 사내 프라이빗뱅커(PB)들을 대상으로 누적 3만 시간의 해외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완료했다.
#삼성증권
#해외투자 2.0 시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 버지니아급 공격핵잠, 괌에 첫 전진 배치
정우성이 불 지핀 비혼 출산 논란…10명 중 3명은 찬성
과기부, ‘갑질·도덕성 논란’ 과기한림원 원장·부원장에 중징계 통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