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3월 4일 이후 주택연금 가입자 월 수령액 1.5% 감소
뉴스1
업데이트
2019-01-23 09:56
2019년 1월 23일 09시 56분
입력
2019-01-23 09:54
2019년 1월 23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입자 기대수명 증가·금리 상승 추세 반영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 단지. 2018.11.29/뉴스1 © News1
© 뉴스1
오는 3월 4일부터 주택연금 신규 신청자의 월 수령액이 평균 1.5% 줄어든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해 12월 통계청이 발표한 국민생명표의 기대수명 증가와 금리상승 추세를 반영해 3월 4일 신규 신청자부터 월수령액을 평균 1.5% 낮춘다고 23일 밝혔다.
가입자의 기대수명이 증가하면 그만큼 연금을 오래 받을 수 있고, 금리가 상승하면 대출총액이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에 월 수령액이 줄어들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 “기존 가입자와 3월 3일까지 신청한 가입자는 현재 금액을 그대로 적용받게 된다”며 “주택연금 가입을 망설이고 있다면, 월 수령액이 조정되기 전에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글 지도 따라갔다 15m 추락…끊긴 다리로 안내해 3명 사망
‘에이스’ 관료들은 공직 떠나고
“의원들 쪽지예산에 국고 2520억 부당 지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