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대표 호세 루이스 아마도르)의 세계적인 담배 브랜드 메비우스(MEVIUS)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메비우스 NEW YEAR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메비우스 NEW YEAR 한정판’은 2019년 황금 돼지띠의 해인 기해년을 기념해 출시한 것으로, 메비우스 특유의 블루 컬러의 제품 패키지에 복스러운 황금색 돼지 이미지를 적용하여 팩 디자인을 완성했다. 기존 메비우스 고유의 부드러운 맛과 최상의 품질은 그대로 유지했다.
‘메비우스 NEW YEAR 한정판’은 ‘메비우스 오리지널’(타르/니코틴: 8mg/0.6mg)와 ‘메비우스 스카이블루’(타르/니코틴: 6mg/0.5mg) 및 ‘메비우스 윈드블루’(타르/니코틴: 3mg/0.3mg) 메비우스 제품군 중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세 가지 제품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메비우스는 완벽하게 부드러운 맛을 제공하기 위해 미주, 아프리카, 유럽에서 선별된 최상의 담뱃잎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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