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H&M, 국내 첫 여성 전용 매장 ‘강남 신세계점’ 오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01-31 16:11
2019년 1월 31일 16시 11분
입력
2019-01-31 16:06
2019년 1월 31일 1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글로벌 패스트패션(SPA) 브랜드 H&M은 31일 올해 국내 첫 매장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오픈한 H&M 강남 신세계점은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에 위치했다. 국내 매장으로는 처음으로 여성 단독 매장으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여성 제품 전용 매장은 기존과 차별화된 인테리어가 적용돼 소비자 발길을 유도할 전망이라고 H&M 측은 전했다.
강남 신세계점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300명에게 100만 원권 쇼핑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쿠폰이 증정된다. 또한 선착순 구매자 1000명에게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할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다음 달 10일까지 일부 품목에 한해 50% 할인이 적용된다.
니클라스 누메라 H&M코리아 지사장은 “패션을 사랑하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는 매장을 오픈했다”며 “패션을 사랑하는 많은 여성 소비자들을 위해 새로운 콘셉트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