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4-2 네이처리퍼블릭(169.3㎡)의 ㎡ 당 공시지가는 지난해 9130만원의 배 이상 뛴 1억8300만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3.3㎡(평)당 지가가 6억390만원에 달한다. 2004년 1위를 탈환한 이래 16년째 왕좌를 유지하고 있다.
전국 상위 10위권을 서울 명동이 싹쓸이했다. 이중 8곳이 전년도에 비해 2배 넘게 뛰었다.
1989년부터 2003년까지 1위였다 이후 2~3위를 유지했던 중구 명동2가 우리은행 명동점(392.4㎡)이 지난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당 지가가 전년도 8860만원에서 올해 1억7750만원으로 상승했다.
3위는 중구 충무로2가 유니클로 명동중앙점(300.1㎡)으로 ㎡당 1억7450만원(지난해 87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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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2:45:50
김대중 한화갑박자원 이해찬문재인한명숙 추미애임수경심재권한상렬유 시민이석기민병두박원순 이것들이 광주유공자라는 소문이 나돈다 이게진짜라면 공금횡령죄로 그들이 받았던금품의 100배로 국가가 죤나게 따져 환수해야하는것이다 유방잘린자 임산부배가른게진짜더냐? 죄질이 개죶같지않은가
2019-02-12 12:28:16
땅값 내린 경남은 공시지가도 내리나?
2019-02-12 14:23:13
문개놈은 헌법적근거도없는 특별감찰반을 청와대에 만들어두고 자신의 대선선거부정에 관련있는 드루킹과김경수 특검을 감찰했다 이는 법률적으로 절대로해서는안되는 월권탈권행위다 다행히도아직은 개놈이 황제나 절대권력자는 아니니 당연히이쯤에서 법대로문개놈은 그권한을업무를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