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봄 시즌 한정판 제품으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스프링 에디션’을 출시했다. 캔 2종(355ml, 500ml·사진)과 500ml 병 제품이다. 병 제품은 분홍색 디자인 라벨을 적용하고, 캔은 벚꽃과 마주앉은 연인의 사랑스러움을 담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2월 3주 첫 출고 예정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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