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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농심 ‘3세 경영’ 본격화…신동원 부회장 장남 상열씨 내달 출근
뉴스1
업데이트
2019-02-22 14:47
2019년 2월 22일 14시 47분
입력
2019-02-22 14:46
2019년 2월 22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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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농심 본사 © 뉴스1
농심이 3세 경영을 본격화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신동원 농심 부회장의 장남 신상열씨는 다음 달부터 농심 본사로 출근한다. 보직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신상열씨는 농심가의 3세로, 신춘호 회장의 장남인 신동원 농심 부회장의 아들이다. 1993년생으로 지난해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했다.
현재 신동원 부회장(42.92%)과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13.18%), 신윤경씨(2.16%), 율촌재단(2.01%) 농심근로복지기금(1.44%)에 이어 농심홀딩스 지분 1.41%를 보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농심의 3세 경영이 본격화한 것으로 평가했다. 신상열씨가 신동원 부회장에 이어 지주회사인 농심홀딩스와 농심의 경영을 맡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신상열씨가 경영 수업을 받게 된 것”이라며 “당장은 아니지만 앞으로 농심홀딩스 지분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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