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피부관리기 인기 급증, 집에서 가꾸는 남성 1년새 72%나 늘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3-15 03:00
2019년 3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19-03-15 03:00
2019년 3월 15일 03시 00분
신희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집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피부 관리기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
14일 온라인쇼핑몰 11번가에 따르면 LED마스크, 진동클렌저 등이 포함된 피부 관리기 상품군 거래액이 최근 5년(2015년∼2019년 3월 12일)간 연평균 50% 상승했다.
특히 남성 구매자 비중이 2018년 39%로 2017년 29%보다 10%포인트 늘었다. 2018년 남성 구매자의 총 거래액은 2017년보다 7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여성 구매자의 거래액 증가율(13%)보다 훨씬 높다.
11번가는 17일까지 ‘홈셀프 뷰티 브랜드위크’를 열고 80여 개 뷰티 기기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프라엘 파나소닉 뉴트로지나 등 6개 브랜드의 할인 쿠폰도 매일 발급한다.
신희철 기자 hcshin@donga.com
#피부관리
#가꾸는남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檢, 명태균 사용하던 PC 복원…카톡 대화 분석중
26일 비온뒤 27일부터 영하권 ‘뚝’…수도권 첫눈 가능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