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 골프웨어 BTR(회장 박만영)은 배우 이상윤과 5년째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015년 첫 모델 계약을 했던 이상윤은 2020년까지 BTR과 함께 하게 됐다.
스타일리쉬 골프웨어 BTR은 북유럽풍의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 기능성을 바탕으로 필드와 일상에서 모두 입을 수 있은 ‘보더리스 골프웨어’이다.
BTR은 19년 S/S시즌 편안함과 기능성을 결합한 테크놀로지 라인 Do-Golf라인, 편안함과 실용성을 강조한 캐주얼 어반스타일 BASIC 라인, 트렌디한 감성의 시즌테마 Trend라인 그리고 올해 런칭한 최고의 스윙을 위한 프리미엄 라인까지 선보여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모든 골퍼의 꿈인 ‘장타’를 위한 테크놀로지와 디자인을 접목시켜 골퍼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이다. 또한 트렌디한 패턴과 심플하지만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코디가 가능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이밖에도 ㈜BTR은 2018년 12월 KPGA 공식 스폰서 협약, KPGA 한국 프로골프대상 시상식 후원 등의 골프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작년 4회를 맞이한 ‘BTR 골프대회’를 올해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TR 마케팅 담당자는 “이상윤의 모던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비티알과 지속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면서 “앞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겸비한,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 BTR이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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