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4월17일까지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신한 두드림 크리에이터 교육 기본 과정’(사진) 1기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콘텐츠 채널 개설 후 기획, 채널 운영 등 기본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크리에이터가 향후 수익성을 낼 수 있는 사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채널 구독자가 1000명 수준인 크리에이터다. 5월3일 최종 발표하며, 교육은 5월13일부터 약 7주간 서울 성동구 소재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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