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PWM은 지난해부터 자산관리의 영역을 개인에서 법인까지 확장하고 있다. 기존에는 법인거래를 담당하는 기업금융센터에서 법인자금을 관리하였으나, 법인자금의 체계적인 관리 및 법인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신한PWM은 법인 자산관리 영업 전담조직 CPB(Corporate Private Banker)제도를 도입했다. 신한PWM은 CPB의 관리를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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