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국타이어는 고유의 기업 문화인 도전과 혁신의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도의 원천이 될 임직원들의 혁신과 도전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임직원 아이디어 제안 제도와 사내 벤처 프로그램 외에도 전 세계 각지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혁신 시도를 공유하는 시상 행사 '한국 프로액티브 어워드(Hankook Proactive Awards)’를 매년 개최해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장점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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