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는 렉서스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추구하는 장인정신을 알리기 위해 자신만의 신념과 가치를 가지고 작품활동에 힘쓰고 있는 전국의 젊은 장인을 발굴 및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는 8개 ‘렉서스 에디션’을 특별전시하고 판매하며 전시기간(4월 3~7일) 동안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렉서스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관은 일과 후 자신만의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을 표현한 ‘저녁의 사물’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꾸며졌다. 현장에서는 지난 3월 출시된 콤팩트 SUV ‘렉서스 UX’도 만나 볼 수 있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기술의 발전은 많은 것을 대체하고 있지만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내는 것의 가치와 감성은 결코 대체될 수 없다”며 “렉서스는 이러한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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