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계룡건설은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A1-6블록에서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를 이달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8개동 494채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 일반 타입은 △105m² 188채 △111m² 169채 △114m² 42채 △116m² 71채, 테라스 타입은 △105Tm² 4채 △111Tm² 8채 △118Tm² 4채 △130Tm² 8채로 구성돼 있다. 모든 아파트를 남향 위주로 설계해 햇빛이 잘 든다. 본보기집은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12길 25에 있다.
한화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수지 동천 꿈에그린’을 이달 내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29층 4개동 아파트 293채, 오피스텔 207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가 △74m² 148채 △84m² 145채, 오피스텔은 33∼57m²의 투룸 위주 주거형 평면으로 구성됐다. 신분당선 동천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3정거장, 신분당선을 경유해 강남역까지 7정거장 만에 이동할 수 있다. 19일 문을 여는 본보기집은 수지구 동천동 901에 있다. 2022년 상반기(1∼6월) 입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