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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BMW 전기차 ‘i3 120Ah’ 국내 공식출시…1회충전 주행거리 248km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02 18:19
2019년 5월 2일 18시 19분
입력
2019-05-02 18:18
2019년 5월 2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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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가 향상된 주행거리와 배터리 효율을 갖춘 ‘BMW i3 120Ah’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i3는 배출가스 제로의 친환경성에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더한 BMW의 대표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BMW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120Ah, 37.9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 배터리 크기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기존 대비 용량과 효율을 크게 높였다. 1회 충전 주행거리도 최대 248km까지 늘어났다.
뉴 i3 120Ah에 적용된 최신 e드라이브 모터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힘을 낸다.
BMW는 기존 외관 컬러에 ‘주카로 베이지’를 추가, 6종의 컬러를 제공한다.
기존 i3 94Ah보다 향상된 신형 배터리와 새로운 외장 컬러를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지만 가격은 그대로 유지했다.
뉴 i3 120Ah LUX 모델은 6000만원, 뉴 i3 120Ah SOL+ 모델은 6560만원(VAT 포함)이다. 모든 모델은 8년 또는 주행거리 10만km까지 배터리 품질이 보증된다.
올해 뉴 i3 120Ah의 국고 보조금은 900만원이며, 각 지자체별 보조금은 최대 1000만원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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