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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金겹살된 삼겹살… 한달새 가격 16.5% 껑충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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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03:00
2019년 5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9-05-07 03:00
2019년 5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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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돼지고기 소비국인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가운데 국내 돼지고기 가격이 오르고 있다. 6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 가격이 오른 삽겹살이 진열돼 있다. 이날 한국소비자원 가격 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돼지고기 삼겹살 100g 가격은 2663원으로 한 주 전보다 4.8%(122원) 상승했다. 1개월 전과 비교하면 16.5%(377원)나 올랐다.
뉴스1
#돼지고기
#삼겹살 가격 인상
#아프리카돼지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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