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1959 리에디션’ 출시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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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이 대표 모델인 ‘내비타이머’의 초기 모습을 복원한 제품을 출시한다. 브라이틀링코리아는 1959년 선보인 내비타이머 초기 모델 출시 6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내비타이머 Ref.806 1959 리에디션’(사진) 제품을 출시하고 이달까지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 세계 1959개 한정판 모델로 국내에는 7월 50개 입고 예정이다. 가격은 999만 원이다.
#브라이틀링#내비타이머 1959 리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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