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18,19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 1층에서 ‘모두의 공간’ 플리마켓(사진)을 진행한다.
SNS상에서 반려동물 소재 상품을 직접 제작해 선보이는 작가 25명이 참여한다. 머그잔, 폰케이스, 스티커, 메모지 등 작가의 대표 상품은 물론 롯데홈쇼핑 반려동물 전문관 코코야와 협업한 상품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참여 작가들이 판매한 수익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반려동물 보호단체에 기부하며 방문 고객에게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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