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이 20∼22일 일본 10개 노선과 홍콩, 다낭,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괌, 시엠리아프 노선에서 항공운임을 900원에 내놓는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노선별로 최대 900석씩 특가 항공권이 제공된다. 유류세와 항공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요금은 △오사카 후쿠오카 다카마쓰 시즈오카 요나고 도야마 히로시마 3만9100원 △도쿄 삿포로 오키나와 4만300원 △홍콩 4만3700원 △다낭 보라카이 4만5900원 △코타키나발루 4만7100원 △괌 6만4400원 △시엠리아프 10만7000원부터다. 탑승 가능 기간은 5월 21일∼10월 26일이다.
■ KB금융, 고객 초청 ‘자산관리 페어’ 행사
KB금융그룹은 1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WM스타자문단과 함께하는 ‘2019 KB 자산관리 페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국민은행과 KB증권 고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행사는 자산배분 전략 소개, 유망 상품 제시, 미니 강연, 일대일 전문가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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