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헬스케어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6월 21일 03시 00분


메트라이프생명은 질병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헬스케어서비스를 선보여 고객가치 혁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메트라이프생명은 글로벌 금융그룹 메트라이프의 한국 법인이다. 국내 최초 변액유니버설보험과 금리연동형 달러종신보험을 출시했고 국내 최초 질병코드를 도입한 ‘GI’ 보험 출시 등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여 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강력한 대면 영업채널,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및 탄탄한 재무건전성,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했다. 1989년 한국 진출 이후 수입보험료 기준 연평균 19% 성장하며 2018년도 기준 수입보험료 3조2000억 원, 자산 20조 원을 기록했다.

4월에는 건강관리 종합 솔루션 ‘360 Health’를 선보였다. 360 Health는 △질병 이해와 예방을 위한 가이드 제공 △질병 조기 진단 지원 △적절한 의료기관 및 의료진 안내를 통한 치료 지원 △치료 후 완전한 회복을 위한 지속적 건강관리 지원 △치료비와 치료기간 중 생활비를 위한 재정적 지원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기존의 헬스케어 서비스도 개편했다.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상품 기준이 아닌 가입금액 합산 기준으로 헬스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혁신대상#기업#메트라이프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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