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현대해상 이철영 단독대표 체제로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7월 2일 03시 00분


현대해상은 1일 박찬종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함에 따라 이철영 부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이 부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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