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투자자문 부문 월스트리트코리아
㈜월스트리트코리아가 ‘2019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에서 금융 브랜드 유사투자자문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월스트리트코리아는 월가의 투자매매 기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W.P.S 프로그램으로 외국인과 기관, 세력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급등주 종목을 발굴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코리아가 자체적으로 개발해 저작권등록까지 마친 W.P.S 프로그램은 개인투자자들이 포착하기 힘든 외국인과 기관 매수 신호를 파악해 적중률 8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 W.P.S 프로그램은 작전세력 트래킹, 빅데이터 분석, 증권사 및 기관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정교한 시그널 포착이 가능하다.
월스트리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평가대상 수상을 기반으로 더욱 신뢰도 높은 증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종목을 발굴해 적절한 타이밍에 매수, 매도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해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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