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실명제 도입해 환자와 신뢰 구축

코 성형 부문 닥터미성형외과

닥터미성형외과의원(대표원장 하재성 성형외과 전문의)이 ‘2019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 의료 브랜드 코 성형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닥터미성형외과의원은 급속도로 변화되는 성형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소재를 선택하고 성형수술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줄이는 데 힘써 수술 후 관리 기간 동안 환자에게 가중되는 부담감을 줄이는 기술를 선보이고 있다.

또 모든 수술진행에 대해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수술 실명제를 도입해 환자와 의료진 간의 신뢰 관계를 추구하고 있다. 또 다양한 수요가 있는 코 성형 분야에서 각 수요에 최적화된 특화수술을 선보임으로써 올 한 해 많은 환자들에게 코 성형 분야에서 확고한 브랜드를 수립했다.

닥터미성형외과의원 하재성 대표원장은 “지난 2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환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아름다움이라는 기준의 유동성을 지켜봤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자 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의 안전이라는 신념 아래 환자들의 만족을 위한 연구와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