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대차연구소 찾은 이스라엘 대통령 “미래차 협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7-16 03:00
2019년 7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9-07-16 03:00
2019년 7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은 15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수소 경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오후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한 리블린 대통령(가운데)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오른쪽)과 미래자동차 분야에 대해 논의한 뒤 함께 설명을 듣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이스라엘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정의선 부회장
#미래자동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