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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효성, 7년째 경력 단절 여성 취업 지원…후원금 7000만원 전달
뉴스1
업데이트
2019-07-17 14:07
2019년 7월 17일 14시 07분
입력
2019-07-17 14:06
2019년 7월 17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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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가진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정원 효성 상무(왼쪽)와 김영남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효성 제공) © 뉴스1
효성은 경력단절 여성, 여성가장, 중장년 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활성화 프로그램을 위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은 올해가 7년째다. 효성은 2013년부터 종로인력개발센터의 급식조리전문가, 사회복지실무자, 돌봄교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후원했다. 그 동안 이 프로그램으로 200여명의 여성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
올해는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4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ERP물류사무관리원과 돌봄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ERP 활용법 등 전문성을 키워주는 수업과 전문가 특강,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클리닉, 문서작성법 등이 포함된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전담 직업상담사를 통해 정기적인 취업상담 구직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알선 등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효성 관계자는 “여성들의 실질적인 자립과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할 것“이라며 ”취업 대상자가 원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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