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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신형 ‘S60’ 사전계약 17일 만에 1000대 돌파
뉴시스
입력
2019-07-19 08:03
2019년 7월 19일 0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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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첨단 안전 시스템 등 탑재
다음달 말 韓 공식 출시...가격 4760만~5360만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스웨디시 다이내믹 세단 신형 ‘S60’이 사전계약 건수 1000대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 이후 17일 만에 달성한 수치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역대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볼보자동차에 새로운 흥행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해당 실적은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 동일 세그먼트에서 1,2위를 다투는 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 등 주요 경쟁 모델의 지난 1~5월까지 누적 판매량(가솔린)의 2배에 달하는 기록이다.
이같은 반응에 대해 이만식 볼보자동차 세일즈 마케팅 총괄 상무는 “이번 사전계약 실적은 신형 S60에 대한 잠재고객 및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수치”라며 “다음달 말 국내에 선보일 신형 S60이 국내 수입차 시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8년 만에 풀체인지된 신형 S60은 글로벌 베스트셀링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60’과 지난 3월 출시 이후 새로운 성공신화를 써나가고 있는 ‘크로스컨트리(V60)’에 이어 60클러스터를 완성하는 마지막 모델이다.
다이내믹한 비율의 세련된 디자인과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최신의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첨단 안전 시스템 및 편의사양 등이 대거 적용됐다.
볼보의 플래그십 90클러스터와 동일한 SPA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 세대 대비 디자인과 엔진, 편의사양, 최신 기술 등 모든 것이 진화했음에도 불구하고 8년 전에 비해 230만~430만원의 가격을 낮췄다.
글로벌 사양 기준으로 전장은 126㎜ 늘어난 4761㎜로 이전 세대 대비 97㎜ 늘어난 휠베이스로 동급 최고의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49㎜ 늘어난 전장은 새로운 볼보의 패밀리룩과 함께 다이내믹한 비율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S60은 모든 트림에 볼보자동차가 자랑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II와 시티 세이프티, 사각지대경보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인텔리세이프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수리 보증기간 5년 또는 10만㎞의 워런티와 메인터넌스도 제공된다.
한편 신형 S60의 공식 출시는 다음달 말로 예정돼 있으며 본격적인 고객 인도는 오는 9월부터 진행 될 계획이다.
국내에는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m의 직렬 4기통 싱글 터보 차저 T5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출시된다.
국내 출시 트림은 두 가지로 일부 편의 사양에 따라 ‘S60 T5모멘텀(4760만원)’과 ‘S60 T5인스크립션(5360만원)’으로 판매된다. ·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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