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Food&Dining]롯데 자일리톨 껌, 누적 판매량 2조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7-25 03:00
2019년 7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19-07-25 03:00
2019년 7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민할배’로 불리는 배우 이순재 씨가 광고모델로 등장한 롯데 자일리톨 껌이 신바람이 났다.
롯데제과는 올해 4월 말 초창기 자일리톨 껌의 상징 멘트였던 ‘휘바휘바’를 다시 선보이면서 이 씨를 휘바 할아버지로 등장시켰다. 광고가 방영된 지 2개월 만에 “이순재 아저씨의 껌 홍보가 재미있다”는 소비자 반응을 얻었고 껌 판매량도 10% 이상 증가했다.
롯데 자일리톨 껌이 첫선을 보인 건 2000년 5월이다. 그동안 연매출 1000억 원이 넘는 실적을 올렸다. 누적 판매량은 약 2조 원에 이른다.
자일리톨 껌이 공전의 히트작으로 성장한 건 탁월한 품질과 톡톡 튀는 광고, 홍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최근에는 프로폴리스 과립을 함유한 자일리톨 프로텍트와 화이트젠을 가미한 화이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롯데
#자일리톨 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국에 눈비 내리며 꽃샘추위 시작… 아침 다시 영하로 뚝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증시가 폭락하든 “나는 된다”…트럼프식 자기긍정 [트럼피디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