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새로 선보인 미각제빵소는 SPC삼립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편의점과 마트에서도 간편하게 프리미엄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이다.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같은 기간 다른 신제품과 비교했을 때 2배 높은 수치다.
미각제빵소는 청정지역 대관령 설목장에서 키운 ‘설목장 유기농 우유’를 비롯해 ‘뉴질랜드산 천일염’ ‘호주산 크림치즈’ ‘벨기에산 코코아매스’ 등 차별화된 고급 원료를 사용해 제품의 품질을 높였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미각제빵소는 엄선된 프리미엄 원료와 전문 공법으로 만든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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