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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QLED 8K TV로 만난 국보 문화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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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03:00
2019년 8월 5일 03시 00분
입력
2019-08-05 03:00
2019년 8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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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개최한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 8K로 만나는 간송 문화 강연’에서 강연자가 QLED 8K TV로 간송미술문화재단의 국보급 소장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를 이달 23일까지 전국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 9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양자점발광다이오드
#qled 8k
#간송 문화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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