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 창립 65주년 기념행사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8월 24일 03시 00분


부국증권이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65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기 근속자, 우수 부서, 우수 직원 등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사장)는 “현재 경기 조정 시기를 회사의 성장 기회로 삼아 직원들이 마음껏 일하고 능력을 펼쳐 나가는 회사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부국증권은 1954년 8월 25일 국내 증권사 중 네 번째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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