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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현, 박선영씨 제공
30일 오후 경기 용인시의 한 주유소가 유류세 감면 전 마지막 기름을 넣기 위한 차량으로 가득차 있다(사진 위). 이 주유소 인근의 한 마트 주차장이 차량으로 가득차 있다. 이 마트는 지상에 할인 주유소가 있어 이 일대는 하루종일 큰 혼잡을 빚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기름값 폭등, 유류세 인하종료유류세 인하 종료가 시행되어 기름값이 인상된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주우소에 휘발류 가격기 2260원을 넘어 섰다.
독자 임태현, 박선영씨 제공 ·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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