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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中에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반덩핌 관세 종료 요청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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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06:16
2019년 9월 5일 06시 16분
입력
2019-09-05 06:15
2019년 9월 5일 0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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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무역구제협력회의·FTA무역구제이행위원회 개최
정부가 중국 정부에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에 대한 반덤핑 관세의 조기 종료를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서울 무역협회에서 중국 상무부 무역구제조사국과 이런 내용을 논의하기 위한 ‘제19차 한-중 무역구제협력회’와 ‘제4차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무역구제 이행위원회’를 동시에 개최했다.
산업부는 이번 회의에서 중국 정부에 무역구제의 공정한 적용과 규제 조치의 최소화를 요청했다. 중국은 미국과 인도에 이어 세 번째로 우리나라에 대한 수입 규제가 많은 나라다.
또한 현재 중국 측이 조사 중인 화학제품에 대해서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요구했다.
양측은 반덤핑 조사대상 물품의 결정방식, 반덤핑 조사 단계별 투명성 확보 방안 등 무역구제 제도 운영과 관련된 법령과 관행 등에 대한 정보도 교환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양국은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 방지와 지속적인 세계 경제 성장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무역구제 제도 운영이 중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며 “다음 회의는 내년 베이징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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