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의 노스볼트 연구실에서 동양인 남성 직원들이 모여 업무를 논의하고 있다. 오른쪽에는 “30명이 넘는 한국인·일본인 엔지니어들이 노스볼트에서 일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노스볼트 홈페이지 캡쳐). © 뉴스1

노스볼트가 현재 자사 직원들의 대표적인 전 직장 7곳을 언급한 모습. 맨 아래줄에 ‘LG화학’과 ‘파나소닉’이 언급됐다.(노스볼트 홈페이지 캡쳐). © 뉴스1

노스볼트가 자사의 배터리 기술 로드맵 구축에 한국인·일본인 직원들이 ‘결정적인 역할(a crucial role)’을 했다고 설명하고 있다.(노스볼트 홈페이지 캡쳐). © 뉴스1

중국 헝다그룹이 배터리 연구개발 인력을 채용하면서 자격 요건으로 ‘5년 이상 해외 자동차 동력전지 회사업무 경험’(아래에서 세번째 줄)을 요구하고 있다.(헝다그룹 홈페이지 캡쳐) © 뉴스1
댓글 15
추천 많은 댓글
2019-09-12 15:54:02
서울대 석박사 연구원보다...같은 나이의 민주노총 생산직이 더 많이 받아요...나도 효성그룹 중앙연구소에 있다가 그런꼴 보고 더러워 더 많이 주는 곳으로 옮겼어...국내 회사지만
2019-09-12 10:42:04
연구 인력을 저임금에 무지막지 하게 부려먹으니까 장래희망없어서 떠난거니까 뭐라 하지마라 요즘같이 그로벌 시대에 애국 타령도 하지말고 스웨덴처럼 엘지 임금 5배 줘바라 왜 해외로 떠나겟냐???애국이고 조지고 돈이최고지
2019-09-12 15:51:13
귀족노조, 공무원 월급 인상 자제시켜 세금 즐이고 저런 연구원들 대우 올리고 고용 늘려야 된다. 그럴려면 그와 반대로 가는 퇴보 반동적인 문재인 정권부터 빨리 타도해 버려야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