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6호선-우이신설경전철 ‘더블역세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9-20 03:00
2019년 9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9-09-20 03:00
2019년 9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보문 리슈빌 하우트
계룡건설은 서울 성북구 보문2재개발 구역에서 ‘보문 리슈빌 하우트’를 이달 중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8층 8개동, 총 465채로 조성되며, 일반 분양은 전용면적 59m²와 84m² 총 221채다.
보문2재개발 구역은 1만7837m²로 보문동1가 재개발 구역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입지적으로도 지하철 6호선과 우이신설경전철을 환승할 수 있는 보문역 근처로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보문역을 출발해 종로까지는 20분 이내, 삼성역까지는 40분 이내(네이버 지도 기준)로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보문역 사거리와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하면 도심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보문 리슈빌 하우트는 성북구 대표 생태 하천인 성북천(안암천)과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성북천을 따라서 동을 배치해 도심 속 자연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성북천은 청계천 복구와 함께 생태 하천으로 복원된 곳으로, 안암천으로도 불린다. 복원된 구간(5.45km)은 한성대입구역 앞부터 청계천 합류부까지다. 주변으로 낙산공원과 숭인근린공원 등도 위치했다.
보문시장을 비롯해 성북구청, 이마트, 홈플러스,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본보기집은 사업지 내(보문동1가 109-1)에 조성되며, 홍보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화제의 분양현장
#부동산
#보문리슈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