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에는 전국 14개 단지에서 5805채가 분양에 나선다. 행복주택 10개 단지를 비롯해 대구 달서구 감삼동 ‘죽전역화성파크드림’ 등이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본보기집은 12개 사업장에서 개관 예정이다. 11일 문을 여는 ‘목동더샵리슈빌’은 포스코건설이 대전 목동3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총 993채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m² 715채가 일반분양된다. KCC건설은 울산 동구 전하동 ‘KCC스위첸웰츠타워’의 분양을 진행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1층, 전용면적 59∼84m², 총 635채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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