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대카드, 상장 추진 왜?…교보생명 전철 밟나
뉴시스
입력
2019-10-08 10:27
2019년 10월 8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대카드, IPO 검토...7일 저녁 증권사에 RFP 발송
FI 요청 때문...상장 실익에 따라 무산 가능성도
현대카드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2년 전 주주로 맞이한 재무적투자자(FI)의 상장 추진 요청에 응한 것이다.
8일 카드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전날 오후 국내외 주요 증권사들에 유가증권시장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현대카드 측은 “IPO를 검토하고 있다”며 “어제 저녁 주요 증권사들에 RFP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입찰에 참여할 곳은 오는 22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현대카드가 IPO 검토에 나선 까닭은 2년 전 주주로 맞이한 FI가 상장 추진을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FI들은 투자금 회수를 위해 상장을 요구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지난 2017년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등을 필두로 한 컨소시엄은 GE캐피털이 보유한 현대카드 지분을 사들였다.
통상 FI들의 투자 기간이 5년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이 2021년부터는 투자금 회수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었던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현대카드의 상장 가능성에 대해 의구심을 표시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올 상반기 신한·삼성·KB국민·롯데·우리·하나 등 다른 6개 전업 카드사들과 달리 순이익 규모가 증가했다. 2019년 상반기 순이익은 1218억원으로 전년 동기 774억원 대비 500억원 가량 증가했다.
하지만 하락세가 뚜렷한 카드업계 전체 업황을 고려할때 공모가격이 높을 수 없다는 게 대다수 증권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이다.
따라서 공모 가격이 FI들의 예상치에 미달될 경우 교보생명 경우처럼 공모 자체가 좌초될 수 있다. 교보생명 FI들은 당시 공모에 실익이 없다며 풋백옵션을 강행하겠다고 맞서 분쟁이 일어났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어피너티 등) FI들이 풋백옵션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침 6시반 믹서기 사용 자제 좀”…아파트 호소글 ‘와글’
2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3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4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5
닻내린 수중 기뢰, 선체 닿으면 ‘쾅’…특수요원이 ‘타이머 기뢰’ 붙이기도
6
“숨겨진 자산인 줄 알았는데 6000만원 빚”…주린이 울린 미수거래
7
건강 생각해 ‘위스키+제로 콜라’?…연구 결과는 ‘반전’[건강팩트체크]
8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9
책상엔 먹다만 햄버거…119 부른 공무원 숨진채 발견
10
충청통합론 띄운 李대통령…“충북까지 거대 통합 고민해봐야”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5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6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7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8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침 6시반 믹서기 사용 자제 좀”…아파트 호소글 ‘와글’
2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3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4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5
닻내린 수중 기뢰, 선체 닿으면 ‘쾅’…특수요원이 ‘타이머 기뢰’ 붙이기도
6
“숨겨진 자산인 줄 알았는데 6000만원 빚”…주린이 울린 미수거래
7
건강 생각해 ‘위스키+제로 콜라’?…연구 결과는 ‘반전’[건강팩트체크]
8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9
책상엔 먹다만 햄버거…119 부른 공무원 숨진채 발견
10
충청통합론 띄운 李대통령…“충북까지 거대 통합 고민해봐야”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5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6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7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8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부모·장인장모 폭행 가중 처벌하는 ‘존속폭행’ 재판소원
한동훈 ”나를 발탁한 건 尹이 아닌 대한민국“
1585만채 공시가격 18일 공개…집값 올라 보유세 늘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