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0-18 14:072019년 10월 18일 14시 0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인천~장자제 첫 취항을 맞아 에어서울 캐빈승무원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첫 취항을 기념해 캐빈승무원들은 중국 전통 의상 치파오를 입고 탑승객을 맞이하고 있다. 에어서울 제공
인천~장자제 첫 취항을 맞아 에어서울 조규영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관계자들이 취항식 행사에서 리본 커팅을 하고 있다. 에어서울 제공
인천~장자제 첫 취항을 맞아 에어서울 조규영 대표(가운데)와 캐빈승무원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첫 취항을 기념해 캐빈승무원들은 중국 전통 의상 치파오를 입고 탑승객을 맞았다. 에어서울 제공
롯데월드타워·몰, 더 화려해진 크리스마스 타운 선보여
추운 겨울 녹이는 온정의 손길들
사진의 경계는 어디까지? 졸업생들의 고민을 표현하다!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