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세션 외에도 발표자와 소통하며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딥 다이브(Deep Dive) 세션’과 개발 체험, 실습 등을 할 수 있는 ‘튜토리얼(Tutorial) 세션’도 진행된다. 또 삼성SDS의 분석 플랫폼인 ‘브라이틱스’의 오픈소스 버전인 ‘브라이틱스 스튜디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인 컨테이너 개발환경에 대한 전문가 1 대 1 미팅을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내달 3일까지로 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황태호 기자 tae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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