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으뜸효율가전 환급 방침에 따라 12월 31일까지 롯데하이마트에서 으뜸효율가전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개인별로 최대 20만 원까지다. 롯데하이마트는 여기에 엘포인트(L.POINT), 36개월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더불어 이달 말까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중 환급 대상 모델을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 엘포인트를 주며 롯데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6개월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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