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스포츠동아 광고대상] 칠성사이다만의 청량함, 감각적으로 표현

■ 최우수상

● 롯데칠성음료｜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


올해 칠성사이다 광고에서는 일상 생활 속에서 칠성사이다를 통해 채워지는 청량함을 시각적, 청각적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제품을 중심으로 퍼지는 물방울로 칠성사이다 특유의 청량함을 역동적이면서도 감각적으로 표현해 ‘Re:fresh, Re:green’이라는 콘셉트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푸른 하늘과 초록색 칠성사이다가 어우러져 광고를 보는 것만으로도 갑갑한 도심속에서의 답답함과 갈증을 날려버리고 신선함과 활력을 다시 채워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칠성사이다는 69년의 시간 동안 국내 탄산음료 시장을 이끌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음료 브랜드입니다. 칠성사이다 특유의 깔끔한 맛과 시원한 청량감, 그리고 ‘맑고 깨끗함’이라는 차별화된 칠성사이다만의 브랜드 이미지가 대한민국 남녀노소 모든 소비자 분들로부터 많은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고객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칠성사이다가 내년이면 출시 70주년을 맞이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여러분과 더 친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수상의 영광을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