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10년 후 일상을 바꿀 대표적인 산업인 △푸드테크 △에듀테크&라이프스타일 △바이오헬스 △뷰티패션 △프런티어(AI,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핀테크 등 8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와 기업 대표의 강연,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가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법 개정으로 불법 위기에 처한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 운영사 ‘VCNC’의 박재욱 대표가 모빌리티 분야 기조강연을 한다.
김호경 기자 kimh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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