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020년 새해를 맞아 대용량 대여용 장바구니(사진)를 선보였다.
홈플러스 매장에서 보증금 4000원을 내고 이용할 수 있으며 보증금은 장바구니 반납 시 돌려받을 수 있다. 57L 용량으로 구성됐으며 20kg 상당의 무게까지 담을 수 있다.
한편 홈플러스는 스위스의 프레이 초콜릿 14종을 단독 판매한다. 스위스 현지에서 생산한 우유와 설탕으로 만들며 원료 구매부터 유통까지 본사가 직접 관리하는 꼼꼼한 제조방식이 특징이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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