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쇼핑 분사해 쿠팡 추격 따돌린다?…네이버 “사실무근” 반박
뉴스1
업데이트
2020-01-20 16:59
2020년 1월 20일 16시 59분
입력
2020-01-20 16:59
2020년 1월 20일 16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2018.7.5/뉴스1 © News1
네이버가 ‘네이버쇼핑’ 분사를 추진한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오전 한 매체는 네이버쇼핑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네이버쇼핑이 분사한다”며 “네이버쇼핑 자회사 신설 안건을 골자로 한 임시주주총회를 조만간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네이버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네이버 쇼핑 분사 및 분사를 위한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해당 기사에 언급된 ‘분사를 앞두고 쇼핑 기획 및 개발분야 인력 두 자릿 수 충원을 진행 중에 있다’는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네이버 측은 “각 서비스의 사업 및 운영에 필요한 인재를 당사 내 채용 페이지를 통해 상시 채용해오고 있다”며 “기사에 나온 커머스 인력 충원 역시 작년 하반기부터 네이버 쇼핑 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공고를 낸 것으로 분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업계에서 네이버쇼핑이 향후 물류센터를 매입해 물건을 직접 판매하는 직매 유통에 뛰어들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개인에 판 홈플러스 채권 2000억대…MBK, 사재출연 카드 꺼내
불경기에, 中저가공세에… 줄줄이 문닫는 한국 패션산업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